혼자사는 동생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바로 아침식사 입니다.
혼자살다보니 뭘 해먹기도 그렇고 바쁜 아침에 밥을 차려 먹는것도 힘들고..
떡국, 국수, 빵, 시리얼, 과일, 스프 등등등.... 이것저것 많이
먹어 봤는데 한달을 채 못먹겠다네요..
그래서 어머니께 선물로 보내드렸던 호박죽을 선물해 줬습니다.
역시나 좋아하는군요..
그런데 가격이 좀...ㅠㅠ
암튼 좋은제품 계속해서 만들어 주시구요..항상 정직함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또 주문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