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포마을 중도일보 신문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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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샘골 작성일08-07-31 11:43 조회9,7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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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을 한곳서… 편의시설 갖춘 ‘체험천국’
삼성생명 FC가족 360명, 민박 등 예약 줄이어
▲ 서산시 대산읍 회포마을이 삼성생명 자매마을과 함께하는 FC가족 민박 농촌문화체험활동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산시 대산읍 회포마을 (팜스테이대표:최근명) 에서는 삼성생명 자매마을과 함께하는 FC가족 민박 농어촌 체험캠프를 지난25일과 26일,다음달 9일까지 약90가족 360명이 체험 예약을 끝내고 본격적인 농촌문화체험활동에 들어같다.
지난 26일 1차로 30명이 방문, 벌천포 바다에서 갯벌체험 및 마을에서 참샘물체험,마을정거장체험,미니골프체험 등과 체험관에서 회포마을 전통음식체험으로 호박칼국수,호박전등 가족끼리 만들어서 별미로 저녘식사를 하는 등 각자 가족팀끼리의 1박2일 시골민박체험을 했다.
회포마을은 2004년에 팜스테이마을로 선정되고 2005년에 4차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그동안 정보화센터준공,회포마을홈폐이지(www.hoepo.invil.org)구축, 마을도로변 벚꽃나무심기,삼형제봉등산로조성,농막쉼터3곳,남여샤워실,호박요리체험장,미니골프장9홀 등 체험 기반시설을 두루 구축하고 2007년도에는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선정되어 40평의 다목적 체험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
회포마을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서산에서 29번 국도를 타고 대산항쪽으로 약 25분 정도 달리면 서해안 구릉지에 우뚝 솟은 둥근 공모양의 망일산이 보인다.
망일산 입구에서 산허리를 휘어감고 산정상을 바라보며 올라가다보면 마파지고개에 장승과 함께 (회포체험관광마을) 안내판이 체험객을 맞이한다.
고개를 넘어서면 회포마을의 자연스런 황토밭 풍경과 대호만간척지가 조화를 이루며 한눈에 확 들어온다.
회포마을은 서해 바닷물이 마을 어귀까지 들어왔다 다시 돌아간다 하여 회포라고 불리어져 왔으며 지금은 대호만간척지가 조성이 되어 넓은 들판으로변해 유기물이 풍부한 뜸부기쌀생산지로 유명하다.
또한 방송과 홈폐이지을 통해 사계절 호박이 익어가는 마을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기여자 서산=임붕순 기자 제작일 2008-07-30 등록자 중도일보
저작권자 역할 언론사 기여자 ID ibs9900 컨텐츠 유형 TEXT
저작권 정책? 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어문 제작물로써 사전동의나 허락 또는 계약 없이 딥링크 방식이나, 프레임 방식 등 무단 게재를 허용치 않습니다. 뉴스 컨텐츠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뉴스저작권 집중관리 단체인 한국언론재단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http://dnc.kpf.or.kr/d1.htm) 연락처 : (02) 2001-7859
삼성생명 FC가족 360명, 민박 등 예약 줄이어
▲ 서산시 대산읍 회포마을이 삼성생명 자매마을과 함께하는 FC가족 민박 농촌문화체험활동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산시 대산읍 회포마을 (팜스테이대표:최근명) 에서는 삼성생명 자매마을과 함께하는 FC가족 민박 농어촌 체험캠프를 지난25일과 26일,다음달 9일까지 약90가족 360명이 체험 예약을 끝내고 본격적인 농촌문화체험활동에 들어같다.
지난 26일 1차로 30명이 방문, 벌천포 바다에서 갯벌체험 및 마을에서 참샘물체험,마을정거장체험,미니골프체험 등과 체험관에서 회포마을 전통음식체험으로 호박칼국수,호박전등 가족끼리 만들어서 별미로 저녘식사를 하는 등 각자 가족팀끼리의 1박2일 시골민박체험을 했다.
회포마을은 2004년에 팜스테이마을로 선정되고 2005년에 4차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그동안 정보화센터준공,회포마을홈폐이지(www.hoepo.invil.org)구축, 마을도로변 벚꽃나무심기,삼형제봉등산로조성,농막쉼터3곳,남여샤워실,호박요리체험장,미니골프장9홀 등 체험 기반시설을 두루 구축하고 2007년도에는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선정되어 40평의 다목적 체험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
회포마을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서산에서 29번 국도를 타고 대산항쪽으로 약 25분 정도 달리면 서해안 구릉지에 우뚝 솟은 둥근 공모양의 망일산이 보인다.
망일산 입구에서 산허리를 휘어감고 산정상을 바라보며 올라가다보면 마파지고개에 장승과 함께 (회포체험관광마을) 안내판이 체험객을 맞이한다.
고개를 넘어서면 회포마을의 자연스런 황토밭 풍경과 대호만간척지가 조화를 이루며 한눈에 확 들어온다.
회포마을은 서해 바닷물이 마을 어귀까지 들어왔다 다시 돌아간다 하여 회포라고 불리어져 왔으며 지금은 대호만간척지가 조성이 되어 넓은 들판으로변해 유기물이 풍부한 뜸부기쌀생산지로 유명하다.
또한 방송과 홈폐이지을 통해 사계절 호박이 익어가는 마을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기여자 서산=임붕순 기자 제작일 2008-07-30 등록자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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