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샘골에 파랭이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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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샘골 작성일12-05-28 20:26 조회9,4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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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골과 회포마을 주변에 올해도 어김없이 6~7가지색갈로 파랭이꽃이 아름답게 피었어요.
올해는 고온현상으로 7일정도 빨리 피;었습니다.
파랭이꽃은 한국 각지에 널리 분포해 있는 야생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한자어로 구맥(瞿麥)이라고 하며, 이명으로는 석죽화(石竹花)·거구맥(巨句麥)·대란(大蘭)·산구맥(山瞿麥)·남천축초(南天竺草)·죽절초(竹節草) 등이 있다.
높이가 30cm에 달하고 한 뿌리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곧추 자라며 전체에 분백색(粉白色)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짧게 통처럼 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피며 윗부분에서 약간의 가지가 갈라지고 그 끝에서 꽃이 1개씩 핀다. 꽃잎은 5개이고 꽃색은 6~7가지 예쁜색으로핀다.
올해는 고온현상으로 7일정도 빨리 피;었습니다.
파랭이꽃은 한국 각지에 널리 분포해 있는 야생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한자어로 구맥(瞿麥)이라고 하며, 이명으로는 석죽화(石竹花)·거구맥(巨句麥)·대란(大蘭)·산구맥(山瞿麥)·남천축초(南天竺草)·죽절초(竹節草) 등이 있다.
높이가 30cm에 달하고 한 뿌리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곧추 자라며 전체에 분백색(粉白色)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짧게 통처럼 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피며 윗부분에서 약간의 가지가 갈라지고 그 끝에서 꽃이 1개씩 핀다. 꽃잎은 5개이고 꽃색은 6~7가지 예쁜색으로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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